안녕하세요 돈연톰입니다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면서 대부분 입주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관리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재명의 그녀인 "김부선"님이 예전에 엄청난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성동구 아파트에 거주하던 김부선 님이 공용관리비에 논란을 제기하면서 이슈화 하여 일명 "난방열사"로 불리울 정도로 대부분의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민감한 사항이 관리비 부분입니다 임대주택 관리비 이슈 그러나, 현 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하기가 제일 쉬운 부분이 아파트 단지 내 일자리 창출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 대한 의무 기술자 선임을 하는 관련법령 개정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하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계설비 중급 이상 기술자를 의무적으로 선임(외부 위탁 없이 직접 운영)..